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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2009.06.11
  2. 야밤에 받은 사진 2009.06.09
  3. 햄양 졸업v 2009.06.07
  4. 아이처럼 2009.06.01
  5. expectation 2009.05.20
  6. 똥파리 2009.05.11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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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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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받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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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브 밧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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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양 졸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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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초컬릿 막내 햄양의 졸업식날*^^*

햄양작품 중 새싹이 자라나는 씬 지금도 생각나


어느덧 세월이...
아니 근데 정말이지 이거이 언제적 사진이래..겨울?ㅋ 럴러=_=




alomo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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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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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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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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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엔딩임을 알고있어도

결국 엔딩 크레딧이 오르면 눈물콧물줄줄하는것처럼

기대하지않았음에도 닿게되는 어떤 마주침은

당혹스러운 일이다. 부디 존재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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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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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Breathless, 2008)
양익준 감독
양익준(상훈),김꽃비(연희),이환(영재),



 뭔가 다르지만 원스이후로 극장에서 본 최고의 영화...
 보고나면 끕끕한데 남는것이 있다. (혼자 본 월리도 물론 훌륭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본좌는 피가 철철 흐르거나 (b급은 제외) 미치도록 현실적인 이야기를 웬만하면 피하는 부류의 사람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극히 현실적인 현실을 살아가는데 굳이 영화로 만들어질 이유가 있겠는가하는 생각이다. 또 그런것은 만들기도 비교적 쉬울 것이다. 그 어떤것에 비해서. 근데 이 영화는 미치도록 현실적이고 피가 철철 흐른다.  
 극의 초반에는 본좌가 최악으로 꼽는(또 제목을 까먹었다 ___ ___ ) 흡사 괴물이 나오고 사람들이 막 도망가면서 비디오카메라를 찍은 내용의 어떤 영화에서처럼 마구 흔들려서 머리가 어지러운 정도였고 이만큼 욕이 많이 나온 영화는 또 처음이었다.
내러티브또한 어디선가 들어봄직하다. 하지만 극을 보다보면 왜 감독님이 주연배우로 나왔는지 이해하게된다. 그는 아는것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상훈이랑 연희가 밤의 한강에서 같이 마구 울던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밀도 있다. 정말이지 한번쯤은 봐주자. 두번은 돈줘도 못보겠다.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본 외쿡인들의 최고유행어가 ㅆㅂ이었다고..헛헛 "야 이 양념버무린 닭발같은--" 이런류의 험악하기 그지없는 욕설이 전반적으로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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