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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월 7일. 길 2007.04.05
  2.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3 2007.03.24
  3. 춘곤증 퇴치! 2007.03.22
  4. 오늘도 화이팅>.< 2007.03.22
  5.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6. 요즘 나? 2007.03.19

3월 7일. 길


걷는다.
귀차니즘과 스몰마인드로 잊혀지지 않기를 근간의 내 안이함을 경계하면서
 어린 시절 기억하기로 다시 살려내기로 나의 눈과 약속했던 그 아름답던 길.

정직하고 잽싼 나의 발은 나의 그림자와 걸음을 인도한다. 목적지를 향해서..
한번, 보았던 길은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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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살던 동네를 가게 되었다. 너무도 변한 것 없었다.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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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꼬가 미쳤지 싶을 정도로 사진들이 잘나왔었는데, 결국(그 말은 금기라도 되었던 양;;)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무식하게 내팽겨쳐지곤 했던 가방 안에서 아꼬의 파워에 문제가 생겼던 것.

수리비로 출혈이 심한 요즘, 쌀도 아깝다. 죽으로 연명하고있다고....

지나가다 우연찮게 쟝냥을 만나시거든 단무지라도 쥐어주시면 어마무지 땡큐베리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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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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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릉...





에스카플로네 OST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언젠가 당신이 나를 맞으러 온다면,
당신은 하얗고 조용하고 또 다정한 고양이였으면 좋을텐데..♬


정말 좋아하던 애니중 하나였던 에스카프로네.*>ㅅ<*
ost부터.. 사카모토 마야의 생수같은 목소리까지~!
1화 첫 씬의 순간 맘을 뺏겨버렸다. 드문 일이었다. 







원문출처:http://blog.naver.com/diedang/8002588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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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퇴치!




자칫 동공에 촛점을 잃는 시간대인 두시 세시 요때가 제일 위험하다.

쟝냥프로젝트 윌. 한모금 마시니 이거....

정말 엄마말처럼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것 같았어...
ㅇㅁㅇb

 

큼큼 그나저나 이미지 포슷힝 안하려고 씨즌투 만들었는데...

 경각심을 가져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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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아침 아홉시.
로즈마리랑 다른애들에게 칙칙이로 물 뿌려주고 세수하고 마시는 따끈한 커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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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린다린다




(린다린다린다OST) 

リンダリンダ


僕の右手(나의 오른손)


한동안 울 햄양의 홈에서도 흘러나오던 린다린다린다.

작년 여름, 야근하면서 줄곧 이 곡을 리핏해서 들었던게 기억난다.

인천cgv에서 다시 (그것도 싸게) 재개봉해서 얼마나 좋았던지...ㅠㅜ

 즐거웠던 추억을 막상 다시 쓰려니 서먹한 쓰다 만 일기처럼... 하고싶었던 말 잘 기억나지 않는,

 한 여름 소나기 같았던,

내게 그런 영화였다. 덕분에 옥의 티도 패스~

덕분에 오늘밤 내맘도 린다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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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유명한 블루하츠. 두나양이 나온 이 영화를 통해서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되었어. ;_;b

원곡을 들으니 눈물이 흘렀다.

제작진의 애정을 다시한번 느꼈다. 역시 일본스러운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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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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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보이 주위에 뭉게뭉게 잔뜩인 포그이팩트.....

속상하다. 너무나도..ㅠㅠ

아웅... 힘 내버리쟈

이제야, 겨우 맥스가 쓰지 않아 오래묵은 종이로 보이기 시작했잖아....
미루기 없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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