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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도... 2007.03.02
  2. 멕시코행 고속열차 2007.02.26
  3. praise 2007.02.26
  4. 내 감은 눈 안에..-급한대로 구상만...- 2007.02.24
  5. 휴.... 3 2007.02.21
  6. 졸려... 2007.02.12

아무도...





거기 누구 없나요?

아무도......,

없다면 정말로 없나요...?

이 찢어지는 심장의 노래 들어줄 누구, 거기 아무도 없나요?

있다면 부디, 들어줘요. 나의 노래를

난 필요해요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있어줘요. 오! 난 정말로 필요하다구요. 당신이... 지금 당장.



                                            아직은 차가웁던 새 봄의 새벽. 꿈을 찾아 슬픈 고양이씨의 노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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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행 고속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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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행 고속열차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속옷밴드)2006







to.inake.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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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first circle(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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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던 순간들에 관하여

자책과 눈물보다 오직 이 시간에...
지금도 끝나지 않은 꿈이기에
두 눈 부릅뜨고.. 차가운 머리와 더 많이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의 최고의 최선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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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은 눈 안에..-급한대로 구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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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를 등진 바닷가. 파도가 거세게 일고 있었다.

해맥의 눈망울이 보였다.
한 방울 눈물이라도 흐를 듯 붉고 촉촉한 눈가,
그렇다고 슬퍼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

쭈구려 앉은 남자의 그림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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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마터면 지를뻔했다...ㅠㅠ
참아야하느니라..

thunderstorm.....snow...ㅠ,.ㅠ

음..그나저나 예전에 라디오에서 어떤 디제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지..
빨래향같은 향수가 개발됬으면 좋겠다고...
-Laundromat(세탁건조기)- 정도일까..///

demeter의 모든 향을 한번쯤은 시향해봤으면 좋겠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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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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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하지만 지금 잠들면 안될것같아.. 이번엔 에스프레소로도 이겨내지못하고있는건가.
취하기만 하구.. 손만 떨리구.. 에스프레소를 당분간 끊어야겠다. 그래야 밥을 먹지..

졸려웡....ㅠㅠ 흙흙흙흙...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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