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3건

  1. 드디어 공개- zbrush3. 2007.05.17
  2. 비 내려 2007.05.16
  3. 2007년 5월 둘째주 2007.05.06
  4. 라면과 구공탄 1 2007.04.19
  5. The Thingamabob -TRG 2007.04.16
  6. 미스포터 2007.04.14

드디어 공개- zbrush3.



처음 공개되었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이지... 으으으...

이거 뭐 거저 먹겠다는 거? 약간의 조형감각과 드로잉감각만 있음 주워먹는겨.

가장 고대하던 리깅건은 아직 개발중인가..음 이번엔 나올 줄 알았거늘...;_; 쿠잉...


다음 글은 maxforums.org의 원문(링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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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




비 내린다.

하루종일.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침대에서 끙 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과제가 내일까지인데 이렇게 몸이 둔하여 무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속이 상하다.

초코파이가 유독 맛있는 날이다. 내 근육들은 다 어디로 갔지?

달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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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둘째주



이번주는 왠지 긴 한주가 될 듯한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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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구공탄




song by 핵폭탄과 유도탄들



trg의 The Thingamabob 을 듣다가 문득 이 명씬이 그리워졌다.
가루가루 고춧가루~ 유후후 유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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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amabob -TRG





아침부터 오랜만에 눈물이 다 흘렀다.
 
역시 TRG... 최고!


  핵폭탄과 유도탄들이 부른 "라면과 구공탄"이 생각났다. 이것도 명씬인데...!
 애드립덕분에 "고춧가루송"으로 기억되었었던.



가사출처-Daruyeon Retur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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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포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스포터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 한 사람의 손을 보게되었다.  짧게 자른 손톱, 굵은 마디, 튀어나온 핏줄과는 상반되게 핏기는 없이 파리한. 추측컨데 분명 그 사람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이나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내 손을 바라보았는데 소소한 생각 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자에 아무리 작업이라고 했다고해도 자그마치 강산이 변한다는 해의 반을 연필을 잡지 않은것과 다름아니었으니. 그리고 땅을 파는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알바등으로 주름지고 딱딱해진 본인의 손을 꼭 움켜쥐고 오늘밤부터 시작이노라고 되뇌이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방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의 이야기인 피터레빗 일러스트를 한 출사에 기고하고 초짜 편집자 노만 워른을 만나게면서 이뤄지는 이야기다. 시야를 사로잡은 부드럽고 다정한 피터레빗 친구들 애니메이션과 아름다운 포터의 고향 정경만으로도 배가 불렀는데 거기에 포터와 밀리의 환경적 코드가 영화를 같이 보던 우리 네 친구들에게 피부적으로 은근 다가와서 서로의 코트자락을 잡아당기며 웃으며 보았다. 기대함이 크지 않아서인지 괜찮은 시간이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 초초다량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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