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
The 3rd Cliche
박창학 작사 윤상 작곡
사상최초로 갖고싶다고 윰일아니에게 말해 선물받은 생일선물..
이젠 절판이 되었다.
3집은 늪의 느낌이 강하다. 헤어나올수 없이 학습하게 돠버리는 절대적인..
문득 노댄스앨범이 생각난다. 천원에 테잎 두 개 샀었다...;_; 크흙... 안구에 쓰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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