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3건

  1. realization!! 2007.07.18
  2. 로맨틱나무의 자리 2007.07.17
  3. 4월. 2007.07.17
  4. 겨울. 덩킹에서. 2007.07.17
  5. 물방울. 빛.. 2007.07.17
  6. 트랜스포머 2007.07.16

realization!!






오늘, 너에게.
realiza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의 길..  (0) 2007.07.24
안데르센 프로젝트  (0) 2007.07.21
로맨틱나무의 자리  (0) 2007.07.17
물방울. 빛..  (0) 2007.07.17
비님이 주룩주룩...  (0) 2007.07.16
,

로맨틱나무의 자리


누군가 찍어버린 로맨틱나무 . 그 자리에 호박꽃이 활짝.

그 나무는 죽은 나무가 아닌게 된게야. 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715/aco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데르센 프로젝트  (0) 2007.07.21
realization!!  (0) 2007.07.18
물방울. 빛..  (0) 2007.07.17
비님이 주룩주룩...  (0) 2007.07.16
  (0) 2007.07.15
,

4월.


4월의 토요일 오후.  
안나언니네 교회에서 새소식반 어린이 전도 모임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특별히 야외에서 모인다고^^
날씨두 따땃해서 좋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 안나언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송시간

똘똘한 아이들~ 벌써 다 외우고...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달에 바람이 많이 불어 초큼 추웠지만 뜻깊고 보람찬 하루였다*^^*

'『DIARY』 > : My Lemontim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다 웰콤  (0) 2007.09.09
안설정모드?  (0) 2007.08.20
겨울. 덩킹에서.  (0) 2007.07.17
피크닉  (0) 2007.06.23
혐쳥.  (0) 2007.06.17
,

겨울. 덩킹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오햄양 대학 입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는 도넛 ;_; 또먹구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므흘 귀여운 좌식~>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찰칵 지잉*^^* 









'『DIARY』 > : My Lemontim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설정모드?  (0) 2007.08.20
4월.  (0) 2007.07.17
피크닉  (0) 2007.06.23
혐쳥.  (0) 2007.06.17
울 애기들...  (0) 2007.06.16
,

물방울. 빛..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
허클베리핀이 끅끅 소리내면서 노래불렀었지.

혼자라면 적어도 그런 일만은 없을거야.

너희는 어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alization!!  (0) 2007.07.18
로맨틱나무의 자리  (0) 2007.07.17
비님이 주룩주룩...  (0) 2007.07.16
  (0) 2007.07.15
무럭무럭  (0) 2007.07.14
,

트랜스포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MICHALE BAY film
DreamWorks Pictures



사상최초로 영화관에서 두번 본 영화로기록.

하지만 카메라가 광고물처럼 느끼하게 잡는씬이 많아서 디지털로 봤을때는 멀미가 조금 났다.

오토봇들이 미국애들처럼 움직이는게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서른명이 넘는 애니메이터들의 멀미나는 변신의 향연...+_+
어떻게 한걸까~!?

그리고 귀여웠던 범블비~>ㅅ<//
움...뭘 먹으면 범블비를 준다던데..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불쌍한 건. 역시 디셉트콘의 메가트론.

처음 메가트론이 죽을 때 눈물이 흘렀는데

곰곰 생각해도 디셉트콘이 제일 불쌍한거다. 거의 우론이형급의 악당인데...

그는 힘을 원했을 뿐인데 부하도 쓰지 않고 그저 큐빅 하나 바라보도 고생고생 지구로 날아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극지점에 불시착하고 심지어 과학자들한테 이용 당할대로 다 당하고..
 
시시껄렁한 대사 몇 마디 뱉지도 못하고...!!
안녕? 나는 메가트론이야
옵티머 이좌식 약한편에 서다니 그러니까 네가 안되는거야
똘똘한 꼬맹아 큐빅만 주면 애완동물로 삼아주마.등등..


 그러고 보면 재즈..던가 오토봇이랑 꼬맹이의 큐빅을 받아가려던 헬기도 안습.
재즈는 그렇다 쳐도 헬기의 아저씨..
 오토봇은 꼬맹이..아니 큐빅 외에는 지킬 가치도 없다는 거냐? 앙? (비뚤비뚤)

'『DIARY』 > : MOVI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을 쫒다 달이 된 사람  (0) 2007.09.28
자유의 감옥, 슬프지만 안녕  (0) 2007.09.27
아직도 효력이 알쏭달쏭한 마법의 주문 -Michael Ende  (0) 2007.09.03
바리데기  (0) 2007.08.12
미스포터  (0) 2007.04.14
,
|  1  |  ···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