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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격자 2008.05.18
  2. 27 Dresses 2008.05.18
  3. 호튼, 아이언맨 2008.05.15
  4. welcome bro 2008.05.12
  5. 나는달 2008.04.29
  6. Broc bro 2008.04.29

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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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각본. 감독 나홍진







하드고어스러운 씬이 많아 보지는 못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힘이 있었다. 카메라 스테이징도 좋았고 캐릭터라이징도 좋았다. 쓸데없이 피튀는 씬이 너무 많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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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r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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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결혼리허설

로맨틱코메디
Anne Fletcher감독/20세기 폭스


그날은 꼭 영화를 보아야했기에 볼만한 영화가 없는 가운데 고르게 된 로맨틱코메디.
극의 도입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남자 주인공(기자님)이 떨군다이어리를 줍는씬.
기자가 집안으로무단친입했는데 그 상황에서 막 드레스들을 갈아입는 씬, 철없이 예쁜 동생과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상사의 러브러브모드와 어딘지 신데랄레스러운 context.
 90년대풍의 어디선가 본듯한 상투적인 씬들이 조금 있었는데...음..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이런 할리퀸식의 유치한 맛을 좋아할만한 나이는 아직 되지 않은것 같다.

 다이어리와 드래스룸, 옷가게나 케이크가게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임을 통해 보여준 결혼식 도우미의 삶으로서의 나름 프로패셔널한 모습, 결혼에 대한 기사를 예쁘게 스크랩할정도의 로망을 품고있다라는 주인공. 사랑스러운 캐릭터라이징. 좋았당. 예쁘기도 했구.     

마지막 시퀀스에서 그녀가 들러리로 서주었던 스물 일곱명의 신부들... 동생님과 상사문제등의 대부분의 갈등등이 '씨거두기'해져서 후레시한 엔딩을 맛 볼 수 있었다.  
엔딩크레딧 또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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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튼,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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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튼

blue sky studio 2008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려는 맹목적성향의 학부모캥거루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그 어떤. 생명에 관한..풍자.
스테이플러!ㅋ
 
호튼이 모사의 대표적 다른 작품들에 비해 2%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것은 설득력있는 캐릭터. 상황설정에서 한계를 느꼈다. ㅠㅠ

 씬의 흐름이(배우의 연기발.이랄까) 극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어느 애니메이터가 실사로 연기하던 장면이 떠오르며 (먼지사람이 블라블라하는 씬) 혀가 내둘러졌다!

엄마캥거루의 심라묘사나 매의 연기력은 아쉽다. 무슨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생태설정역시 왠지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설마! 사실은 실제로 있는 동물이었겠지만; 하지만... 설드력없이 생겼던 동물은... 심지어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았다. 왜 하필 그 캐릭터가 나와야 했을까.)
호튼과 먼지 속 사람들과의 유대가 나중에 극대화되긴 했는데..뭔가 모를부분에서아쉬운 감이 뭐였지. 드라마트루기인가...



액팅연구와 제스텨연구만이 살 길 인것 같았다.
걱정 많은 것 좋지 않다. 글보다  acting으로.
냉정하게 현재를 바라보고 마인드가 중요한데 분명 이런 것이 중요한건데 마인드따위는 그보다 물어보고 다시하는 편이 낫다. 좌절도 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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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존 파블로 감독


 액션쾌감ㅎ을 제외하고라면 호튼과 그다지 다를 바 없었다. 흥행성이라구해야하나...좀 더 대중에 어필하기에 좋은 시각적 만족감을 주었다. 루카스필름에서 효과와 애니메이팅을 담담했나보다.
 

 

 아이언맨 다른건 몰라도 걷기는 좀 부실한 감이 있다. 투박한 그것조차 나름 매력이지만. 밤이 늦어 보너스영상을 보지 못했는데...!!!(사실은 몰랐었다.)
 2010년에 속편이 개봉된단다. 아니,  제작진 너무 느긋한거 아냐? 했는데...;;; 그게..그러니까.

곰곰 생각해보니 “2020원더키디”02의 그 초미래의 2000년대가 내후년이면 도래한다는 것이었다. ㄷㄷ;;

집으로 가는 밤길 약발때문이었는지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로버트드니로로 보였다. 나는로버트어쩌구하니까 드니로 라고생각햇다. 수술했나? ㅋㅋㅋ 그랬다.
나는 또 헐크랑 스파이더맨이 왜 안나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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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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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군 셆샷.

복숭아왕자는 어릴때모습이 조금씩 돌아오는듯....
뱃살 좀 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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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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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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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c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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